외국인·기관 '사자'에 코스피 상승...코스닥 혼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틀 연속 하락했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1,5%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0.5% 오른 3,939로 출발해 1.5% 이상 오르며 장중에 3,980선까지 올랐습니다.
반면 나흘 연속 상승했던 코스닥은 0.1% 내린 921로 출발해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1원으로 출발해 1,470원 초반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틀 연속 하락했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1,5%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0.5% 오른 3,939로 출발해 1.5% 이상 오르며 장중에 3,980선까지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상승 중이고 SK하이닉스와 현대차, KB금융과 HD현대일렉트릭 등은 3% 이상 급등하고 있습니다.
반면 나흘 연속 상승했던 코스닥은 0.1% 내린 921로 출발해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 외국인이 순매도 중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다시 1,47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1원으로 출발해 1,470원 초반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 공방서 20대 수강생, 톱날에 얼굴·목 다쳐 사망
- 스마트폰 12살 이전부터 사용하면 우울·비만 가능성 높아져
- "1인당 20만 원씩 배상하라"…쿠팡 피해자, 첫 단체 손배소
- 교촌이 쏘아올린 공...정부, 치킨 '용량꼼수' 막는다
- 티켓베이 '100만 원' 판매 상한가 도입...암표 거래 줄어들까
- [속보] 어도어 "뉴진스 멤버 다니엘, 계약 해지"
- 이 대통령, '통합 넥타이' 매고 청와대로 첫 출근
- 수출, 첫 7천억 달러 돌파...전 세계 6번째 기록
- [단독] 국정원 "쿠팡이 언급한 '정부', 상당수 국정원과 무관...왜곡 있다"
- 어도어 "뉴진스 다니엘 계약 해지...하니 복귀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