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닝 테이텀·제나 드완, 6년 이혼 소송 마침표…"'배우 연금 50% 분할'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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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텝 업'으로 인연을 맺었던 할리우드 스타 채닝 테이텀(45)과 제나 드완(44)이 이혼 6년 만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미국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2009년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이혼 절차를 공식 마무리했으며, 핵심 재산 중 하나인 '영화배우조합-제작자 연금 플랜'에 대해 50%씩 상호 분할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
채닝 테이텀과 제나 드완은 2008년 영화 '스텝 업'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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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영화 '스텝 업'으로 인연을 맺었던 할리우드 스타 채닝 테이텀(45)과 제나 드완(44)이 이혼 6년 만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재산 분할 조건 일부가 법원 문서로 드러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2009년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이혼 절차를 공식 마무리했으며, 핵심 재산 중 하나인 '영화배우조합-제작자 연금 플랜'에 대해 50%씩 상호 분할하는 데 최종 합의했다.
'퇴직 연금 적립금'이란 배우가 출연한 작품의 출연료를 기반으로 제작사가 대신 납부해 주는 것으로, 두 사람은 별거 당시였던 2018년까지 총 9년 간의 기여분을 나눈다. 두 사람은 이미 앞서 딸 에벌리의 양육권 부동산 및 기타 자산 분할 등 핵심 쟁점에 대해 1차 합의를 마친 상태였다. 마지막 남은 연금 분배 문제까지 정리되면서, 길었던 법적 절차는 마침내 완전히 종료됐다.
채닝 테이텀과 제나 드완은 2008년 영화 '스텝 업'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3년 딸을 얻었으나 2018년 공식 결별했고 딸의 양육권은 제나 드완이 맡았다.
이혼 후 두 사람의 삶은 각자 다른 방향으로 이어졌다. 제나 드완은 2018년 뮤지컬 배우 스티브 카지와 교제를 시작, 2020년과 2024년 각각 둘째 아들과 셋째 딸을 낳아 재혼 가정을 꾸렸다. 채닝 테이텀은 2021년부터 배우 조이 크래비츠와 교제해 2023년 약혼했으나 2024년 결별했다.
채닝 테이텀은 최근 지인들을 통해 "지금은 제나와 좋은 관계를 회복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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