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응팔’ 포스터에는 빠졌는데…혜리가 찍은 필름 사진엔 있네

강민경 2025. 12. 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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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1박 2일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류준열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어 혜리가 직접 찍은 필름 사진들이 공개됐다.

이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멤버들이 10주년을 맞아 떠나는 1박 2일 여행을 담은 예능이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 포스터 속에는 류준열의 모습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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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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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뉴스엔 강민경 기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방영 10주년을 맞아 1박 2일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류준열의 모습도 포착됐다.

12월 1일 tvN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여행 가는 덕선이에게 필름 카메라를 맡겨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나영석 PD는 "저 실례합니다. 혹시 여행 가셔서 이 카메라 좀 찍어주실 수 있을까요? 이걸로 나중에 저희가 영상을 좀 만들려고요"라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일회용 필름 카메라를 받고 "네 좋아요"라며 웃었다.

나영석 PD는 "혹시 어디로 가세요?"라고 물었다. 혜리는 "저 강원도 가요. 쌍문동 가족들이랑"이라며 카메라로 촬영하는 포즈를 취했다. 이어 혜리가 직접 찍은 필름 사진들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행 중인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것을 따라 했다. 혜리는 나영석 PD에게 받은 일회용 필름 카메라로 열심히 사진 촬영에 임했다. 혜리의 모델이 된 것은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한 배우들이었다.

오는 12월 9일 tvN을 통해 '응답하라 1988 10주년'이 방송된다. 이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멤버들이 10주년을 맞아 떠나는 1박 2일 여행을 담은 예능이다.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김선영, 류재명, 류혜영, 혜리,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이민지 등 '응팔' 신드롬을 이끈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10주년 MT를 비롯해 쌍문동 골목의 레전드 추억을 소환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될 예정이다.

혜리는 일명 '쌍문동' 가족들과 함께 떠난 MT 현장 이모저모를 뷰파인더 속에 담았다.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김선영, 류재명, 류혜영, 고경표,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이민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응답하라 1988 10주년' 포스터 속에는 류준열의 모습이 빠졌다. 포스터에는 없지만, 촬영을 일부 한 것으로 보인다. 혜리가 찍은 사진에는 류준열의 모습도 있었다. 사진 속 류준열은 라미란, 김성균, 안재홍, 이민지와 함께 테이블에 앉아 있다. 그뿐만 아니라 혜리는 출연진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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