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핸드볼, 카자흐스탄 격파하며 세계선수권 24강 결선리그 진출

김학수 2025. 12. 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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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김다영(가운데). 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IHF 세계선수권 24강 무대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일(현지시간) 독일 트리어에서 펼쳐진 H조 최종전에서 카자흐스탄을 35-17로 대파했다. 1승 2패 성적으로 조 3위를 기록한 한국은 결선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공격진에서는 송지은이 6득점, 이원정이 5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골키퍼진도 박새영 58%, 정진희 40%의 선방률로 수비력을 과시했다.

결선리그에서 한국은 G조 출신 브라질, 스웨덴, 체코와 맞붙으며 8강 진출을 노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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