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왕자 '모건' 박루한, 팀 리퀴드 합류

김용우 2025. 12. 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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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박루한
'모건' 박루한이 팀 리퀴드에 입단했다.

팀 리퀴드는 2일 유튜브를 통해 '모건' 박루한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19년 징동 게이밍의 2군 팀인 조이 드림서 데뷔한 박루한은 WE, 한화생명e스포츠를 거쳐 2022시즌을 앞두고 프레딧 브리온(현 OK 저축은행 브리온)에 합류했다.

4년 동안 팀에서 활동한 박루한은 2026시즌을 앞두고 팀 리퀴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베트남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박루한의 입단 영상에 팀 리퀴드서는 영상 자막도 베트남어를 추가한 게 눈에 띄는 부분.

팀 리퀴드는 미드 라이너로 '퀴드' 임현성, 바텀 라인은 '연' 션 성, '코어장전' 조용인으로 마무리 했다. '모건' 박루한과 함께 정글러로서는 모비스타 레인보우7, 에스트랄e스포츠, 이수루스 등에서 활동한 '호세도도' 브란돈 호엘 비예가스로 알려진 상태다.

박루한은 "팀 리퀴드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면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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