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로레알로부터 연구 마일스톤 수령…피부·모발 파이프라인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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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는 로레알과 체결한 siRNA 활용 피부 모발 공동 연구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연구개발비를 수령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는 앞으로 로레알이 기술이전 계약 등을 포함해 추가 공동연구 계약을 우선 협상할 수 있는 독점권 조약도 포함됐다.
계약에 따라 올릭스는 siRNA 기술을 활용한 피부·모발 연구 결과물을 개발하고 로레알은 이에 대한 자문적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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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올릭스는 로레알과 체결한 siRNA 활용 피부 모발 공동 연구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연구개발비를 수령한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은 올해 6월 5일에 체결됐다. 마일스톤 수령 금액은 2024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약 57억원의 10% 이상이다. 구체적인 금액은 비공개다. 올릭스는 2일 인보이스를 발행했으며, 수령 예정일은 인보이스 수신일로부터 45일 이내다.
올릭스와 로레알의 협력 계약은 다년간에 걸친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다. 화장품 솔루션 개발을 포함하며, 본 파트너십을 통해 성공적인 초기 결과가 도출될 경우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대폭 확대된 규모의 협력에 나선다. 이번 계약에는 앞으로 로레알이 기술이전 계약 등을 포함해 추가 공동연구 계약을 우선 협상할 수 있는 독점권 조약도 포함됐다.
계약에 따라 올릭스는 siRNA 기술을 활용한 피부·모발 연구 결과물을 개발하고 로레알은 이에 대한 자문적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올릭스는 그동안 올릭스는 탈모치료제 후보물질인 OLX104C와 비대흉터치료제 OLX10010을 개발하고 있었던 만큼, 로레알과 공동 연구는 성과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진수 (kim8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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