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식초 대신 ‘이것’ 먹어”…피부 매끈, 몸에 돌도 안 생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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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챙겨 먹는 식재료 중 하나로 '레몬'을 꼽았다.
최근 신애라는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서 "진짜 좋아하는 식재료 중 하나가 레몬"이라고 밝혔다.
샐러드 소스로 사용하기도 하고, 레몬즙을 섞은 물을 청량음료 대신 마시기도 한다는 게 신애라의 설명이다.
신애라처럼 샐러드 소스나 해산물 요리에 레몬즙을 활용하면 음식에 상큼함을 더하고 비린내도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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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챙겨 먹는 식재료 중 하나로 '레몬'을 꼽았다.
최근 신애라는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서 "진짜 좋아하는 식재료 중 하나가 레몬"이라고 밝혔다. 그는 "레몬을 껍질째 갈아 만든 레몬즙을 식초 대신 사용할 때가 많다"고 덧붙였다.
레몬즙을 사용하는 음식은 다양했다. 샐러드 소스로 사용하기도 하고, 레몬즙을 섞은 물을 청량음료 대신 마시기도 한다는 게 신애라의 설명이다.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며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신애라. 그가 추천한 레몬즙의 효능과 주의 사항은 무엇일까.
상큼한 레몬, 감기와 신장 결석 예방
레몬에는 비타민C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비타민C는 감기를 예방하고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는 몸속에 있는 산화 물질을 제거한다. 따라서 레몬을 먹으면 피부 탄력과 얼굴빛이 개선될 수 있다.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을 돕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기미와 잡티를 개선한다.
신장결석도 예방한다. 레몬에 있는 구연산이 소변에 있는 칼슘과 결합한다. 칼슘이 옥살레이트나 인산과 결합하면 결석이 생긴다. 그런데 레몬의 구연산이 칼슘이 결석으로 바뀌는 것을 막는다. 다만 레몬즙은 결석을 예방하는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마시고 나트륨이 적게 들어간 식단으로 결석 생성을 방지해야 한다.
소화에 도움…위염 있다면 조심
레몬즙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는다. 담즙 분비를 촉진해 지방 소화도 원활하게 한다. 아침에 따뜻한 물에 레몬즙을 타서 마시면 속을 부드럽게 깨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하지만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은 위가 자극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하루에 레몬을 얼마나 먹는 것이 적당할까. 레몬의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0.5에서 1개다. 미지근한 물 200~300ml에 레몬즙을 희석해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신애라처럼 샐러드 소스나 해산물 요리에 레몬즙을 활용하면 음식에 상큼함을 더하고 비린내도 제거할 수 있다. 위장이 약하다면 레몬물을 마실 때 꿀을 조금 넣으면 도움이 된다.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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