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사자'에 코스피 상승...코스닥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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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하락했던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로 상승 출발했습니다.
코스피는 0.5% 오른 3,939로 개장해 1.5%대 상승세를 보이며 3,980선까지 올랐습니다.
반면 나흘 연속 상승했던 코스닥은 0.1% 내린 921로 출발해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 외국인이 순매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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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하락했던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로 상승 출발했습니다.
코스피는 0.5% 오른 3,939로 개장해 1.5%대 상승세를 보이며 3,980선까지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상승 중이고 SK하이닉스와 현대차, KB금융과 HD현대일렉트릭 등은 3% 이상 급등하고 있습니다.
반면 나흘 연속 상승했던 코스닥은 0.1% 내린 921로 출발해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 외국인이 순매도 중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다시 1,47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1원으로 출발해 1,470원 초반에서 횡보 중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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