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고 9회 졸업생 ‘졸업 40주년 기념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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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고등학교 제9회 졸업생들이 최근 졸업 40주년 기념식을 열고, 동문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 당시 담임을 맡았던 5명의 은사님을 비롯해 동문인 민홍철 국회의원(4회·김해시 갑)과 홍태용 김해시장(7회), 박강수 김해고 교장(7회), 박성호 총동창회장 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9회), 9회 졸업생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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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고등학교 제9회 졸업생들이 최근 졸업 40주년 기념식을 열고, 동문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사전 등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및 개회선언 △모교 장학금 전달 △동기회장 인사말 △내빈축사 △은사님에 대한 감사인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허성욱 9회 동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김해고에서 친구라는 이름으로 만나 졸업한 뒤 4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며 “앞으로 40년간 변치 않는 우정을 쌓아가자”고 강조했다.
40주년 추진위는 동기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모아 이날 모교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선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반별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동기회장 마무리 인사, 교가제창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김해고 졸업생들은 기수별로 10년 단위로 졸업 기념행사를 갖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9회 졸업생들은 2005년 졸업 20주년 행사를 시작으로 2015년 졸업 30주년 행사를 가졌고, 올해 졸업 4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전국 각지에서 행사장에 도착한 9회 졸업생들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안부를 물었고, 졸업 당시 담임을 맡았던 스승님께 큰절을 올렸다.
한편 김해고 9회 졸업생으로 영화 ‘기생충’을 통해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 배우 송강호는 끝까지 행사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김해=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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