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임형준·119 대원들이 살렸다..."조금만 더 살게요" 근황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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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수용(59)이 지난달 13일 유튜브 촬영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 위기를 겪고 동료들과 119 대원의 신속한 대처로 죽을 고비를 넘긴 사실이 전해졌다.
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수용은 지난달 개그우먼 김숙의 유튜브 촬영장에서 위기를 맞았다.
동료들의 신속한 대처와 119 구급 대원들의 헌신으로 김수용은 생사의 위기에서 생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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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코미디언 김수용(59)이 지난달 13일 유튜브 촬영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 위기를 겪고 동료들과 119 대원의 신속한 대처로 죽을 고비를 넘긴 사실이 전해졌다.
2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김수용은 지난달 개그우먼 김숙의 유튜브 촬영장에서 위기를 맞았다.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수용, 김숙과 같은 소속사 동료인 배우 임형준은 당시 위급했던 상황에 대해서 "거의 심정지 상태였다. 119 전화 교환하는 분이 메트로놈 같은 걸 틀어주고 박자에 맞춰 심폐소생술을 하라고 해서 그대로 계속했다. 8분 만에 구조대가 왔다. 곧바로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로 가면서 계속 심폐소생술과 전기 충격 등 응급처치를 받았고 병원 도착 5분 전 의식을 되찾았다."고 털어놨다.
동료들의 신속한 대처와 119 구급 대원들의 헌신으로 김수용은 생사의 위기에서 생명을 얻었다. 이후 김수용은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아서 좁아진 혈관을 넓히는 시술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퇴원해 건강 회복 중이다.
2일 김수용은 SBS연예뉴스 취재진에 "좋아지고 있다."고 현재의 상태를 전하면서 "조금만 더 살게요. 아직은 조금 이른 것 같다."라고 특유의 여유 있는 웃음으로 걱정해 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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