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주택 소속 옥태훈, KPGA 대상 포함 5관왕 달성… 2025년 한국 골프의 새 역사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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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 소속 옥태훈 프로(27)가 2025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한 5관왕에 오르며 한국 남자골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옥태훈은 지난달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제네시스 대상, 상금왕, 덕춘상(최저타수상), 기량발전상(MIP), TOP10 피니시상을 휩쓸며 시즌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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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 소속 옥태훈 프로(27)가 2025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한 5관왕에 오르며 한국 남자골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옥태훈은 지난달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제네시스 대상, 상금왕, 덕춘상(최저타수상), 기량발전상(MIP), TOP10 피니시상을 휩쓸며 시즌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금강주택의 지속적인 후원 아래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옥태훈은 올해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KPGA 군산CC 오픈’, ‘KPGA 경북오픈’에서 3승을 거두며 총 7,203.87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랐다.
특히 누적 상금 10억 7,727만원으로 상금 부문 1위를 기록했고, 3승 포함 10회 TOP10 진입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이로써 금강주택은 국내 남자골프 무대에서 강력한 브랜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옥태훈은 이번 수상으로 보너스 상금 2억원, 제네시스 GV70 차량, PGA투어 Q스쿨 최종전직행권,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 KPGA투어 시드 5년, DP월드투어 시드 1년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받았다.
옥태훈은 “생애 첫 대상을 금강주택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영광”이라며 “한 시즌 동안 3승을 거두고 5관왕이라는 큰 성과를 얻은 만큼, 내년에도 꾸준히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옥태훈 프로의 끈기와 집중력은 금강주택이 추구하는 도전정신과 완성도와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무대에서 옥태훈 프로가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희근 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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