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비상계엄 1년에 ‘내란청산 시민대행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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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진행되는 시민 대행진 행사에 참여한다.
대통령실은 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내일(3일) 저녁 7시에 개최되는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일 오전엔 계엄 1년을 맞아 '빛의 혁명 1주년, 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을 발표하고 외신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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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3일 오전엔 대국민 특별성명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dt/20251202100947796gnag.jpg)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 1년을 맞아 진행되는 시민 대행진 행사에 참여한다.
대통령실은 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내일(3일) 저녁 7시에 개최되는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란종식·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이 공동 주최한다.
이 대통령은 3일 오전엔 계엄 1년을 맞아 ‘빛의 혁명 1주년, 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을 발표하고 외신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성명은 비상계엄 극복과 국민 통합 비전 등의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엔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을 초청해 오찬을 한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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