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장경태, 고소인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
황기선 기자 2025. 12. 2. 09:59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및 폭행 등으로 고소·고발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2/뉴스1
juani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진웅, 고교 때 성폭행 '소년원 간 일진' 의혹…소속사 "사실 확인 중"
- [단독]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대상 올랐다
- "남편 대신 임신시켜 주면 3억원 주겠다"…수상한 채팅, 한국에도 떴다
- '40억 건물주' 이해인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번 돈 아냐" 억울
- '갑질 의혹' 박나래 형사 고발 당해…의료법 위반·특수상해 등 혐의
- BTS 정국·에스파 윈터, 커플 타투? 온라인 발 열애설…양측 묵묵부답
- 16층 난간에 아슬아슬 매달린 남성…"빨래인 줄 알았는데 도둑인 듯"[영상]
- 23세 아들이 치료비 20만원 내자, 엄마 전화 "우리 '애'한테 무슨 짓" 버럭
- 박나래 '갑질 논란' 일파만파, 녹화 취소까지…활동 '적신호'
- "시댁 손맛 이으려면 '주방 교육' 필수라는 시모…남편은 '엄마가 FM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