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병기 "李 정부 첫 예산안 지켰다…시한 내 처리 감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여야 합의 처리를 두고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이 여야 합의로 처리된다"며 "728조원 규모의 예산 총액을 온전하게 지켜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5.11.27. kmn@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newsis/20251202095040108ikwl.jpg)
[서울=뉴시스]신재현 이창환 한재혁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 여야 합의 처리를 두고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이 여야 합의로 처리된다"며 "728조원 규모의 예산 총액을 온전하게 지켜냈다"고 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4조3000억 원 감액 및 필수 소요(법정·의무 지출) 증액, 총지출 규모 정부안 수준 유지 등을 골자로 하는 합의문을 도출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국민성장펀드 등 이재명 정부 핵심 국정과제 예산은 원안대로 유지된다. 인공지능(AI) 지원, 정책 펀드, 예비비 등을 일부 감액한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성장펀드, 지역사랑상품권 등 핵심 국정 과제 예산도 모두 그대로 통과될 예정"이라며 "5년 만에 예산을 법정 기한 내 처리하게 된 점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밤낮 없이 함께해주신 모든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예산은 국민 삶을 바꾸기 위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 시대 기회를 학교와 공장, 연구소와 골목가게, 청년의 첫 직장까지 넓혔다"며 "민생은 최우선에 뒀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청년 미래 적금과 교통 패스는 청년의 지갑을 지키고 지역사랑상품권 지원은 동네 경제에 직접적인 힘이 된다"며 "노인돌봄과 일자리도 한층 넓어졌다"고 호평했다.
김 원내대표는 "기본소득과 자율 재정 확대를 통해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며 "이번 합의는 민주당이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로 협상장을 끝까지 지켜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중요한 건 집행"이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예산, 국민의 삶을 바꾸는 예산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leech@newsis.com, saebyeo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구라, 채무액 숨긴 전처에 분노…"거짓말에 돌아버린다"
- "누가 아빠인가"…쌍둥이와 관계 맺은 英여성 아이, DNA로도 못 가려
- 서인영, 가정사 고백…"부모님 초3 때 이혼, 새엄마랑 살았다"
- 류이서, 과거 전진과 결별 이유…"술 아침까지 마셔"
- 52세 김홍표, 아빠 됐다…"부모 나이 합치면 100살"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의외로 제가 소심해"
- 김원훈·엄지윤, '장기연애' 결실…마침내 4월1일 결혼
- 조진웅 말레이시아 목격담?…은퇴 후 행방 관심
- 프러포즈 받은 신지 눈물 "이런 이벤트 상상도 못해"
- 조권, 활동 뜸했던 이유 있었다…"母 흑색종·父 직장암 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