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태·성승민 등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여 국가대표 확정

김명석 기자 2025. 12. 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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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에 나설 대한민국 근대5종 남·여 대표가 확정됐다.

이를 통해 남·여 각 7명의 2026시즌 근대5종 국가대표가 선발됐고, 이 가운데 남·여 상위 4명씩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

대한근대5종연맹 관계자는 "베테랑과 신예가 고르게 포진한 남녀 대표팀이 한 시즌 동안 호흡을 맞춰 갈 준비를 마쳤다"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근대5종이 보여 줄 팀워크와 저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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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근대5종 국가대표로 선발된 전웅태. /사진=대한근대5종연맹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근대5종 국가대표로 선발된 전웅태. /사진=대한근대5종연맹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에 나설 대한민국 근대5종 남·여 대표가 확정됐다.

대한근대5종연맹은 지난달 29~30일 부산체육고등학교에 진행된 2026시즌 근대5종 남·여 국가대표 선발전 결과를 1일 공개했다.

최종 선발전에는 지난 9월에 열린 1차 선발전 상위 18명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졌고, 1·2차 성적을 50%씩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남·여 각 7명의 2026시즌 근대5종 국가대표가 선발됐고, 이 가운데 남·여 상위 4명씩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

남자부는 전웅태(광주광역시청)를 비롯해 서창완(전남도청) 이종현(대전광역시청) 김영하(전남도청)가 내년 아시안게임 무대에 나서게 됐다.

지난 2021년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을 통해 한국 근대5종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의 주인공 전웅태는 국가대표로 복귀해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지난해 11월 국가대표 선발전에 불참했던 전웅태는 1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근대5종 국가대표로 선발된 성승민. /사진=대한근대5종연맹
여자부는 지난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최초 올림픽 메달(동메달)을 차지했던 성승민(한국체대)을 비롯해 신수민(LH), 김유리(경기도청), 장하은(LH)이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

아시안게임 멤버 외에 김유빈과 김경환(이상 국군체육부대) 김재학(인천광역시체육회)은 남자부, 김은주와 추효정(이상 강원체육회) 김선우(경기도청)는 여자부 국가대표로 2026시즌 국제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대한근대5종연맹 관계자는 "베테랑과 신예가 고르게 포진한 남녀 대표팀이 한 시즌 동안 호흡을 맞춰 갈 준비를 마쳤다"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근대5종이 보여 줄 팀워크와 저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근대5종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유리. /사진=대한근대5종연맹
2026시즌 대한민국 근대5종 국가대표 및 아시안게임 대표
- 남자부 : 전웅태, 서창완, 이종현, 김영하(이상 아시안게임 출전), 김유빈, 김경환, 김재학

- 여자부 : 성승민, 신수민, 김유리, 장하은(이상 아시안게임 출전), 김은주, 추효정, 김선우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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