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24시] 청도군, 현대문학 오누이 시인 ‘이호우·이영도 시낭송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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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11월29일 청도읍 유천극장에서 '청도 싱그린 버스킹과 함께하는 이호우·이영도 시낭송회'를 열었다.
두 시인의 고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획으로, 문학과 음악을 결합한 무대로 관심을 모았다.
경북 청도군의회는 11월27일 청도에서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도군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각 시군의회는 지역 현안과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남부권 상생 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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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의회, 경북 남부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시사저널=최관호 영남본부 기자)

경북 청도군은 11월29일 청도읍 유천극장에서 '청도 싱그린 버스킹과 함께하는 이호우·이영도 시낭송회'를 열었다. 두 시인의 고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기획으로, 문학과 음악을 결합한 무대로 관심을 모았다.
유천극장은 이호우·이영도 시인의 생가 인근에 자리한 지역 대표 공연장으로,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열리는 복합문화 공간이다.
행사에서는 자연과 일상을 담백하게 그려낸 두 남매 시인의 대표작이 낭송됐고, 재즈·클래식 연주가 더해져 시의 정서를 한층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식전 무대는 김정식 재즈밴드와 청도음악협회가 맡았고, 본 공연은 한국시터치예술협회가 진행했다.
문학성과 예술성이 조화를 이룬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은 작품 세계를 현장에서 깊이 있게 체감했다. 김하수 군수는 "두 시인의 생가 인근에서 문학적 감성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가 크다"며 "군민들에게 울림과 여유를 전하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도군, 통일·역사 탐방 실시…주민 공감대 확산 취지
경북 청도군은 11월2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 주관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통일·역사 탐방'이 진행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UN평화기념관과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등을 방문해 분단의 현실과 역사적 배경을 살폈다. 전문 해설이 더해지며 통일의 필요성과 남북관계의 과제에 대한 이해도 높였다. 청도군은 주민들이 통일한국의 비전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균형 있는 시각을 갖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통일은 우리 사회가 함께 논의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탐방이 군민들이 통일의 의미를 폭넓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도군의회, 경북 남부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경북 청도군의회는 11월27일 청도에서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도군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각 시군의회는 지역 현안과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남부권 상생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의정 활동 전반에 대한 정보 교류와 함께 지역 간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전종율 의장은 "경북 남부권의 공동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청도·경주·영천·포항·경산 등 11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월 월례회를 통해 의정 정보 교류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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