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일라이 릴리 ‘기술 평가 연장’ 소식에… 펩트론 이틀 연속 급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일 펩트론이 일라이 릴리와 기술 평가를 연장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급락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34만원에 거래됐던 펩트론은 전날 6.62%, 이날 12%대 하락하며 27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펩트론은 지난달 28일 정규장 마감 이후 주주 공지를 통해 "최근 양사는 특정 펩타이드의 스마트데포 제형에 대한 인비보 실험을 추가 진행하는 것에 합의했다"며 "이에 따라 기술 평가의 종료 시점이 당초 14개월에서 일정 부분 더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펩트론이 일라이 릴리와 기술 평가를 연장했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급락하고 있다. 전날 6%대 하락에 이어 장중 12% 떨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펩트론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만8500원(12.13%) 하락한 2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34만원에 거래됐던 펩트론은 전날 6.62%, 이날 12%대 하락하며 27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펩트론은 지난달 28일 정규장 마감 이후 주주 공지를 통해 “최근 양사는 특정 펩타이드의 스마트데포 제형에 대한 인비보 실험을 추가 진행하는 것에 합의했다”며 “이에 따라 기술 평가의 종료 시점이 당초 14개월에서 일정 부분 더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후 회사는 지난 1일 기술 평가 종료 시점을 최대 24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고 공시했다. 기술 평가가 2024년 10월 7일에 시작된 점을 감안하면, 기존 종료 예정일이었던 2025년 12월 7일에서 최대 2026년 10월 7일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대형 점포만 웃는다…백화점, 매출 양극화 가속
- ‘입찰 담합’ 전력기기 제조사 무더기 기소… 73조 규모 전력망 확충 계획 차질 우려
- 임대 끝난 뉴스테이 4만 가구 무주택자에게 분양한다
- 이재용 회장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니다”… 임원들에 쇄신 주문
- [시승기] 평일엔 전기차로, 주말엔 포르셰답게… ‘두 얼굴’ 카이엔 S E-하이브리드
- [법조 인사이드] “휴머노이드 로봇 1대도 안돼” 현대차 노조… 해고·파업 가능할까
- [벤처 인사이드] 외식 브랜드 매각 후 ‘공간 비즈니스’ 도전… 인생 2막 나선 옐로우그라운드
- [르포] 무인 크레인이 24시간 스스로 ‘척척’… 스마트 부산항, 세계 1위 도전
- 매각 무산에도 느긋한 노랑통닭… 실적 기대감에 원매자들 ‘기웃’
- [주간 특산물] “세계인 입맛 저격한 빨간 보석”... 논산 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