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네시아 합작 '판결', 내년 1월 개봉…'살인자ㅇ난감' 감독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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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합작 영화 '판결'(감독 이창희)이 2026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지난 11월 22일 인도네시아에서의 첫 공개 직후 관객들은 "실제 우리의 법과 생활과 다르지 않아 긴장감이 강했다" "영화가 현실에서 일어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라는 리뷰를 남기며, "과연, 세상은 공정한가?"라는 작품의 핵심을 관통하는 질문과 함께 관객들의 기대감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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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합작 영화 '판결'(감독 이창희)이 2026년 1월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제이앤씨미디어그룹은 2일 이같이 밝히며 '판결'의 티저 포스터 2종과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판결'은 치밀하게 조작된 재판 속 아내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거대 권력에 맞서 인생을 건 한 남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법정 스릴러.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은 "과연, 세상은 공정한가?"라는 카피와 함께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한 남자의 결연한 의지를 담아냈다. 첫 번째 법정을 배경으로 한 포스터는 어둠이 드리운 재판장에 따스한 빛이 스며들며 과연 주인공이 정의로운 재판을 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두 번째 주인공 라카의 페이스 포스터는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불의에 맞서기 위해 선택한 결단의 순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클로즈업된 총기는 그의 결심이 한계까지 내몰렸음을 드러낸다.

함께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당신이 변호사가 되면 나쁜 사람도 변호할 수 있겠어?"라는 질문과 함께 정의의 본질을 묻는 데에서 시작한다. 여기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은 이창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그 뒤로 "법정에선 진실이 이기는 게 아니라, 이기는 게 진실이 되더라고"라는 라카의 분노 어린 목소리는 거대 악으로 인해 한순간에 가정이 파괴된 피해당사자가 존재하지만 여전히 '무전유죄, 유전무죄가' 통용되는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여기에 '2026년 포문을 열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 카피는 K컬처의 위상을 드높여온 국내 제작진과 인도네시아 국민 배우들이 함께 완성한 특별한 협업에 대해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공감을 예고한다. 관객들의 리뷰 또한 작품의 현실성을 증명한다. 지난 11월 22일 인도네시아에서의 첫 공개 직후 관객들은 "실제 우리의 법과 생활과 다르지 않아 긴장감이 강했다" "영화가 현실에서 일어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라는 리뷰를 남기며, "과연, 세상은 공정한가?"라는 작품의 핵심을 관통하는 질문과 함께 관객들의 기대감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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