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조시 코헨 미주 사업총괄 영입…美 의료AI 상업화 시동
"뇌 영상 분석 AI 솔루션 현지 매출 확대 기대"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뉴로핏(380550)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출신의 조시 코헨(Josh Cohen)을 미국·캐나다·라틴아메리카 등 미주 지역 총괄 사업 책임자(미주 사업총괄)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조시 코헨 미주 사업총괄은 의료 인공지능(AI) 분야 영업·상업화 전략 수립 전문가다. 세계 3대 의료영상장비 기업인 필립스, 코텍스AI, 셰어드 이미징 등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에서 10년 이상의 글로벌 세일즈와 마케팅 업무를 총괄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조시 코헨 미주 사업총괄은 뉴로핏의 주요 글로벌 경쟁사인 코텍스AI에서 최고상업책임자(CCO)로 재직하며, 뇌 영상 분석 AI 솔루션 등 핵심 제품 출시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진다.
코텍스AI는 AI 기반 의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뉴로핏과는 미주 시장에서 경쟁하는 기업이다.
뉴로핏은 뇌 영상 분석 AI 솔루션 분야 선도 기업에서 글로벌 상업화 전략 실행을 책임진 조시 코헨 미주 사업총괄을 영입해 향후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 미주 지역에서의 매출 확대와 유통 파트너십 구축, 시장 진입 전략을 실행할 예정이다.
조시 코헨 뉴로핏 미주 사업총괄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영상 분석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뉴로핏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북미 시장 진출을 강화해 제품 판매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이사는 "주요 경쟁사 코텍스AI의 고속 성장을 견인한 핵심 인사인 조시 코헨 미주 사업총괄의 합류로 북미 시장에서 제품 판매 확장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면서 "향후 미국 내 주요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제품 공급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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