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SK스퀘어,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목표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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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이 SK스퀘어에 대해 순자산가치(NAV) 할인율 축소와 자사주 취득 결정 등 기업 가치 제고에 주력하고 있어 주가가 상향할 것으로 2일 전망했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가 최근 NAV 할인율을 2028년까지 30% 이하로 축소하는 것을 골자로 한 신규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현재 NAV 대비 52% 수준인 할인율이 낮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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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이 SK스퀘어에 대해 순자산가치(NAV) 할인율 축소와 자사주 취득 결정 등 기업 가치 제고에 주력하고 있어 주가가 상향할 것으로 2일 전망했다. 그러면서 투자 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24만3000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SK스퀘어 종가는 30만2000원이다.

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가 최근 NAV 할인율을 2028년까지 30% 이하로 축소하는 것을 골자로 한 신규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현재 NAV 대비 52% 수준인 할인율이 낮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취득과 보유 자사주 45만주 소각을 발표하는 등 주주 가치 제고 조치도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연결 종속 회사인 티맵과 FSK의 적자 폭이 축소되고 있으며, 11번가와 드림어스컴퍼니, 인크로스 등의 보유 지분을 처분함으로써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나서고 있는 점이 주가 할인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SK스퀘어는 드림어스컴퍼니 지분 17%를 303억원에 양도했고, 인크로스 지분 전량도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11번가도 SK플래닛에 3810억원에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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