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올리베이라 vs 할러웨이 BMF 타이틀전, 논란으로만 끝나지 않는다…“3, 4월 정도 될 것, 계약 기다리고 있어”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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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된 찰스 올리베이라와 맥스 할러웨이의 1월 맞대결 소식은 그저 UFC 브라질 X의 실수로 마무리됐다.
최근 UFC 브라질 X에는 올리베이라와 할러웨이가 1월 말 UFC 324에서 BMF 타이틀전을 치를 것이라는 내용이 게시됐다.
그러나 올리베이라와 할러웨이의 BMF 타이틀전 소식에 모든 UFC 팬은 큰 관심을 보였다.
사실 올리베이라와 할러웨이의 BMF 타이틀전이 UFC 324에서 열린다면 그보다 더 좋은 타이밍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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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된 찰스 올리베이라와 맥스 할러웨이의 1월 맞대결 소식은 그저 UFC 브라질 X의 실수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논란으로만 끝날 일은 아니다. 올리베이라와 할러웨이의 맞대결은 결국 시간문제다.
최근 UFC 브라질 X에는 올리베이라와 할러웨이가 1월 말 UFC 324에서 BMF 타이틀전을 치를 것이라는 내용이 게시됐다.
UFC 324의 메인 이벤트는 저스틴 게이치와 패디 핌블렛의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올리베이라와 할러웨이의 BMF 타이틀전 소식에 모든 UFC 팬은 큰 관심을 보였다.

사실 올리베이라와 할러웨이의 BMF 타이틀전이 UFC 324에서 열린다면 그보다 더 좋은 타이밍은 없다. 파라마운트 시대를 여는 첫 대회에서 게이치와 핌블렛이 메인 이벤트를 장식하는 건 다소 아쉬운 일. 대회 레벨을 높이기 위해선 올리베이라와 할러웨이와 같은 빅 네임이 필요했기에 단순 루머가 아니기를 바라는 반응도 있었다. 하나, 루머에 불과했다.
올리베이라는 최근 SNS를 통해 “나와 할러웨이의 1월 경기는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았다. 나는 지금 가족과 휴가 중이다. 며칠 전 그 게시물 때문에 많은 사람이 내게 연락하고 태그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 분명한 건 1월은 아니라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올리베이라는 “이 경기는 반드시 성사될 것이다. 나도 원하고 할러웨이도 원하며 여러분도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금 계약을 기다리고 있다. 내 생각에는 3월이나 4월 정도가 될 것 같다. 곧 소식이 전해질 거라고 기대한다. 그 게시물이 올라왔다는 것만으로도 뭔가 다가오고 있다는 뜻일 것이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곧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할러웨이도 이 부분에 대해선 부정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지난 10월, 제앙 실바가 자신을 콜아웃하자 “저 사람(실바) X약 한 거 아니야? 정말 미치겠다. 로페스가 자기를 어떻게 박살 냈는지 못 본 건가. 그냥 우리를 놀리는 거 같은데. 분명 뇌진탕 증세가 남아있다. 진짜”라며 “무슨 말을 하더라도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다. 그냥 계속 뇌진탕 상대로 있어야 해”라고 답했다.
올리베이라와 할러웨이의 BMF 타이틀전이 성사된다면 두 사람은 2015년 8월 이후 무려 11년 만에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당시에는 페더급에서 경기가 열렸고 할러웨이가 올리베이라의 식도 부상으로 1라운드 TKO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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