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다시 오르자 ‘규제의 벽’ 더 높아졌다… 실수요 대안으로 부천 ‘중앙하이츠 아르비채’ 급부상

전미진 2025. 12. 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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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도권 2~3% 추가 상승” 전망… 규제 강화로 내집마련 수요 위축
비규제·중도금 무이자·대장홍대선… 부천 ‘중앙하이츠 아르비채’ 실수요 관심 급증
중앙하이츠 아르비채 투시도 (CA이앤씨 제공)


내년 수도권 집값이 2~3% 추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서울·수도권 집값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부 규제로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높아지며 내집마련 수요는 오히려 더 위축되는 모순적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건설정책연구원은 ‘2025년 주택시장 전망’에서 “수도권은 2~3% 상승, 지방은 정체 또는 소폭 하락”이라고 분석했다. 주택 착공·준공 감소, PF 리스크, 3기 신도시 지연 등으로 구조적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수도권 집값의 상승 압력이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3주 수도권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13% 상승해 오름폭을 키웠으며, 서울은 0.20% 상승했다.

하지만 이 같은 집값 회복세와 달리, 실수요자의 체감 환경은 더 악화됐다. 6·27 대책 이후 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연말 들어 시중은행이 가계대출 총량제 관리에 돌입하면서 주담대·전세대출 창구가 중단되거나 한도가 축소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기준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시장금리가 치솟아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다시 6%대에 진입하면서 자금 부담은 더 커지고 있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집값은 오르는데 대출은 막히고 금리는 오르는 상황이 되면서 서울·수도권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 부담은 올해가 가장 높다”며 “규제지역 중심의 높은 진입장벽은 실수요자를 비규제지역으로 이동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비규제지역이자 금융 혜택을 갖춘 단지들이 합리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부천 여월동에서 공급되는 ‘중앙하이츠 아르비채’는 비규제지역 입지와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을 갖춰 실수요 부담을 크게 낮춘다는 평가다.

‘중앙하이츠 아르비채’는 지하 2층~지상 13층, 총 102세대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 59·63·84·108㎡로 구성된 중소형·패밀리형 구조가 균형 있게 배치됐다.

비규제지역인 부천 여월동에 위치해 세대주 여부·주택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도 짧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돼 고금리 상황에서도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대출이 연이어 중단되고 금리가 뛰는 요즘,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단지는 사실상 ‘체감 분양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교통 호재도 기대감을 높인다. 최근 연내 착공이 확정된 대장홍대선(서부광역철도)은 총 2조원 규모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약 20km 구간에 12개 역이 신설된다. 2031년 개통 시 부천 대장신도시~홍대입구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중앙하이츠 아르비채는 단지 인근의 원종역을 통해 대장홍대선 직접 수혜를 기대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 개선 효과가 더욱 뚜렷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이 단지는 부천종합운동장역과도 인접하여 7호선 및 GTX-B(예정), S-BRT(예정),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예타통과) 등의 교통망 확충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서울 접근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다.

생활·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오정구청, 부천우리병원 등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여월초·여월중·도당고·부천북고 등 초·중·고 학군이 갖춰져 ‘학세권’ 입지로도 평가받는다.

부천 서부권은 대장신도시·오정동 개발, 역세권 복합개발 등이 본격화되면서 생활·상업 인프라가 강화되고 있어 여월동은 장기적인 성장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집값이 다시 오르는 가운데 규제지역에서는 대출·청약 진입장벽이 높아져 실수요 부담이 더 커졌다”며 “비규제지역이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갖춘 ‘중앙하이츠 아르비채’는 실수요자와 교통·개발 호재에 주목하는 수요 모두에게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하이츠 아르비채’는 12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절차에 돌입한다.

전미진 기자 junmijin8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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