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셀, 고형암 치료제 美 FDA 이어 식약처 임상 1상 IND 승인 획득

김선아 기자 2025. 12. 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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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셀이 지난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진행성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ITC-6146RO'의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표준요법에 실패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암 환자 최대 1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ITC-6146RO를 투여해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초기 항종양 유효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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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H3' 타깃 고형암 ADC 파이프라인, 미국 FDA에 이어 식약처서도 임상 1상 승인
/사진제공=인투셀


인투셀이 지난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진행성 고형암 치료제 후보물질 'ITC-6146RO'의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TC-6146RO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과 비소세포폐암(NSCLC), 삼중음성유방암(TNBC) 등에서 발현되는 'B7-H3'를 타깃으로 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이다.

이번 임상은 표준요법에 실패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암 환자 최대 102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ITC-6146RO를 투여해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초기 항종양 유효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인투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이어 식약처 승인까지 받아 국내외에서 모두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신규 파트너십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선아 기자 seon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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