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KTX노선’은 지방 소멸 가속화”

이수진 2025. 12. 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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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 일부 국회의원들이, 제5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익산을 제외한 '한반도 KTX 노선'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익산 시민단체와 소상공인들이 익산역 앞에서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한반도 KTX 노선'은 최대 25조 원을 들여 남서울에서 세종, 전주, 남원, 광양, 여수까지 고속철도 전용선을 구축해 서울과 여수를 2시간 안에 연결하자는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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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최근 전남 일부 국회의원들이, 제5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익산을 제외한 ‘한반도 KTX 노선’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익산 시민단체와 소상공인들이 익산역 앞에서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신규 노선이 생기면 익산은 물론 지방이 더 빠르게 소멸하고 수도권 집중이 더 심화할 거라며, 전라선 고속화가 현실적 대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반도 KTX 노선’은 최대 25조 원을 들여 남서울에서 세종, 전주, 남원, 광양, 여수까지 고속철도 전용선을 구축해 서울과 여수를 2시간 안에 연결하자는 제안입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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