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자흐스탄 꺾고 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 결선리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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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결선리그에 진출했다.
이계청 감독(삼척시청)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1일(현지시간) 독일 트리어에서 열린 제27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6일째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35-17로 물리쳤다.
32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이고, 각 조 상위 3개국이 24강 결선리그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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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김다영(가운데) [국제핸드볼연맹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yonhap/20251202062951169oqgz.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결선리그에 진출했다.
이계청 감독(삼척시청)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1일(현지시간) 독일 트리어에서 열린 제27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6일째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35-17로 물리쳤다.
1승 2패를 거둔 한국은 조 3위로 결선리그에 올랐다.
32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이고, 각 조 상위 3개국이 24강 결선리그에 진출한다.
조별리그 성적을 안고 벌이는 결선리그는 4개 조로 진행되며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이날 송지은(SK)이 6골을 터뜨렸고, 이원정(대구시청)이 5골을 넣으며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
골키퍼도 박새영(삼척시청)이 방어율 58%(11/19), 정진희(서울시청)가 40%(6/15)를 기록하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조별리그 성적 2패를 안고 결선리그에 진출한 우리나라는 G조에서 올라온 브라질(2승), 스웨덴(1승 1패), 체코(2패)와 결선리그에서 격돌한다.
1일 전적
▲ H조
한국(1승 2패) 35(15-7 20-10)17 카자흐스탄(3패)
노르웨이(3승) 31-19 앙골라(2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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