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조원' 中 미용의료 시장 열까··· 클래시스, 볼뉴머 임상 완료 [Why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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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214150)가 61조 원 규모 중국 미용의료 시장 진입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MRF 장비 시장에서는 글로벌 브랜드의 대안을 찾는 현지 수요가 꾸준히 제기되고, HIFU 장비 시장에서는 현지 기업 한 곳만이 지난달 인허가를 획득하는 등 중국 에너지기반미용의료기기(EBD)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라며 "중국 내 미용의료 소비 증가와 글로벌 브랜드 선호 확대, 한국 의료 시술 수요 증가가 맞물려 볼뉴머와 울트라포머MPT에 대한 현지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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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용의료 관광객 진료당 소비액 최고

클래시스(214150)가 61조 원 규모 중국 미용의료 시장 진입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클래시스는 모노폴라고주파(MRF) 장비 ‘볼뉴머’의 중국 임상시험을 마치고 현지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집속초음파(HIFU) 장비 ‘울트라포머MPT(국내명 슈링크 유니버스)’의 중국 임상도 완료돼 내년 초 결과 보고서를 도출한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에 볼뉴머, 2027년 초 울트라포머MPT 인허가를 획득하는 것이 클래시스의 목표다.
클래시스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심사 강화 기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22년부터 연구소와 품질인증본부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데이터 신뢰도를 강화하는 한편 품질관리 고도화와 문서 체계 개편 등 전 부문에 걸쳐 수준 향상 작업을 지속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클래시스는 중국 인허가 완료 시 2030년 매출 목표인 10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 중 7%인 약 1000억 원 매출을 중국에서 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장 조사와 대리점 네트워크 구축, 주요 의료진 파트너십 확보에 돌입해 회사와 대리점, 의료진, 환자 모두가 만족하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구조를 확립한다.
중국상업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미용의료 시장 규모는 3072억 위안(약 61조 원)에 달한다. 한국을 찾는 중국 의료 관광객 수가 매년 증가해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고, 피부과 및 성형외과 진료당 소비액이 가장 높다는 점은 중국 시장 진출의 기대 요인으로 꼽힌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MRF 장비 시장에서는 글로벌 브랜드의 대안을 찾는 현지 수요가 꾸준히 제기되고, HIFU 장비 시장에서는 현지 기업 한 곳만이 지난달 인허가를 획득하는 등 중국 에너지기반미용의료기기(EBD)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라며 “중국 내 미용의료 소비 증가와 글로벌 브랜드 선호 확대, 한국 의료 시술 수요 증가가 맞물려 볼뉴머와 울트라포머MPT에 대한 현지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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