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싸움 1위' 줄리엔강, 명현만과 데스매치…"누가 다운 당하나?" [아이엠복서]
김하영 기자 2025. 12. 2. 02:31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아이 엠 복서'에서 전 킥봉싱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과 '연예인 싸움 1위' 줄리엔 강의 역대급 1:1 데스 매치를 예고하며 도파민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tvN '아이 엠 복서' 측이 지난달 30일 공개한 3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실력파 참가자들이 팀 단위로 대거 탈락하며 더욱더 투지가 불타오르는 탈락자 24명의 데스 매치가 예고됐다.
데스 매치에서 이긴 사람은 앞으로의 미션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에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긴장감과 절박함이 감돌고 있다. 무엇보다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로 한 번쯤 거론됐을 두 명"이라는 MC 김종국의 설명처럼 모두가 상상으로만 생각하던 명현만과 줄리엔 강의 1:1 복싱 경기가 펼쳐진다.
신장은 비슷하지만, 줄리엔 강 보다 16kg 정도 체중이 더 나가는 명현만과 명현만보다 팔 길이가 12cm 정도 더 긴 줄리엔 강은 경기 시작 전부터 "상대방을 다운시키거나 K.O 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연습하던 대로만 하면 이길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이 있다"며 승리에 대한 확신을 드러낸다. 경기가 시작되고 헤비급 선수들의 매서운 타격이 오고 가는 순간 마동석이 "다운"을 외치는 순간이 포착돼 경기 결과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현장에 있던 모두를 감탄하게 한 거인들의 명승부는 오는 5일(금) 밤 11시 tvN '아이 엠 복서' 3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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