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성공사례 봤지? 검증된 246홈런 日 '괴물타자' 추천…MLB.com, "NPB에서 가장 주목받는 장타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LB.com이 시애틀 매리너스에 일본인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5) 영입을 추천했다.
최근 MLB.com은 무라카미에 대해 "베이브 루스급의 괴력 같은 파워를 지녔지만, 동시에 조이 갈로를 떠올릴 만한 삼진 문제를 안고 있었다"고 우려스러운 부분을 살피면서 "슈퍼스타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녔고, 일본프로야구(NPB)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타격 시즌을 보냈다. 2022년 56홈런과 타격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해였다"고 주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스즈키 이치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poctan/20251202012051103chit.jpg)
[OSEN=홍지수 기자] MLB.com이 시애틀 매리너스에 일본인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5) 영입을 추천했다.
MLB.com은 1일(이하 한국시간) 이번 오프시즌 동안 미국 메이저리그 30개 팀들이 전력을 보강한다면 어떤 선수들이 적합할지 살폈다.
시애틀에는 일본인 거포 무라카미가 적합할 것으로 봤다. MLB.com은 “시애틀은 지난 25년 동안 일본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뒀다. 그런데 스즈키 이치로를 제외하면 대부분 투수였다”고 했다.
이어 MLB.com은 “무라카미는 2003년 마쓰이 히데키 이후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가장 주목받는 장타자다. 에우제니오 수아레즈가 FA로 떠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시애틀은 3루수 자리를 채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무라카미 무네타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poctan/20251202012051318jaby.jpg)
올해 시즌 도중 애리조나에서 뛰다가 다시 시애틀로 돌아온 수아레즈는 내야 핫코너를 책임졌다. 시즌 후 FA 자격을 얻은 상황에서 무라카미를 그 자리 적임자로 봤다.
지난 2017년 일본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지명을 받은 무라카미는 2019년 143경기에 출전해 무려 36개의 홈런을 때리며 신인왕을 차지한 일본 거포다.
2022년에는 56홈런으로 오 사다하루(왕정치) 소프트뱅크 호크스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역대 일본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해 타율 3할1푼8리 134타점 114득점 OPS 1.168 최고의 활약으로 '트리플크라운' 달성과 함께 MVP가 됐다.
최근 MLB.com은 무라카미에 대해 “베이브 루스급의 괴력 같은 파워를 지녔지만, 동시에 조이 갈로를 떠올릴 만한 삼진 문제를 안고 있었다”고 우려스러운 부분을 살피면서 “슈퍼스타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녔고, 일본프로야구(NPB)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타격 시즌을 보냈다. 2022년 56홈런과 타격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해였다”고 주목했다.
![[사진] 무라카미 무네타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2/poctan/20251202012051517lklz.jpg)
/knightjisu@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IA→두산’ 80억 유격수, 왜 방망이 집어던졌나…병살타→병살타→타율 1할대 추락, 잠실 홈팬
- 분명 폰세급이라고 했는데... 삼고초려 1선발, 홈 개막전 8실점이라니, ’저주의 시작’ 벨라스케
- 김성주, 수술 숨기고 녹화 강행…“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뒤늦은 투병 고백 [핫피플]
- ‘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 "난 항상 살 빼야 하는 사람"…악뮤 이수현, 뼈말라 된 이유 [핫피플]
- 손석희도 놀랐다..성시경, 업계 폭로 “몰래 연애시켜 차이게 해” (‘질문들4’)[핫피플]
- "감독 경질됐다 생각하고 새롭게 판 짜자" 장지현, 홍명보호 2연전 패배에 '파격 제안'
- '폭행피해'로 사람 죽었는데...故김창민 감독 사건, 잊혀지면 안 되는 이유 [Oh!쎈 초점]
- "내가 다저스 가지 말랬잖아" 강정호 직격탄, '트리플A' 김혜성에 "트레이드가 베스트 시나리오"
- 박세리, 사실혼 의혹에 “집에 숨겨둔 남자 있어” 깜짝 발언(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