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어쩌나' "SF는 돈 아낄 것"…제2의 야마모토 영입 불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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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마이 타츠야 영입에 소극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트레이드 루머스는 "물론 프런트라인급 투수가 많을수록 좋지만, 자이언츠는 이미 많은 팀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 로건 웹이라는 명확한 에이스가 있고, 토미 존 수술로 2023–24 시즌 대부분을 놓친 뒤 돌아온 로비 레이는 2025년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이 듀오는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믿고 공을 맡길 수 있는 두 명의 선발이며, 시즌 중 메이저리그에서 첫 풀타임 기회를 잡은 랜든 룹 역시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 세 명을 제외하면 검증된 깊이는 부족해, 올해 겨울 버스터 포지 프런트 오피스가 로테이션 보강을 우선 순위로 삼고 있다"면서도 "자이언츠가 2선·3선급 옵션을 주로 본다면, 나이가 많아 장기 계약을 기대하기 어려운 베테랑 투수들 사이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후보들을 찾을 수 있다. 지난해 저스틴 벌랜더에게 1년 1,500만 달러 계약을 안겨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벌랜더를 재영입하거나 올해 비슷한 유형의 '벌랜더식 계약'을 다른 투수에게 시도하는 것이 자이언츠가 선호하는 방향일 가능성이 크다. 최소 한 명의 베테랑을 영입해 이닝 소화를 맡기고 로테이션을 안정시키면, 젊은 투수들이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할 여유가 생기고, 이상적으로는 루프처럼 새로운 전력이 나타날 수도 있다"며 자이언츠가 이마이에게 베팅할 가능성은 낮다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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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마이 타츠야 영입에 소극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한국시간)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 회장 그렉 존슨과 단장 잭 미나시안은 올 오프시즌 팀이 투수의 장기 계약을 추진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이미 구단 재정에 부담을 주는 장기·고가 계약들이 여러 건 존재하고, 그러한 계약이 동반하는 위험성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ESPN 버스터 올니 기자도 "자이언츠가 시장에서 문의한 투수들 대부분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선수들"이라는 점은 큰 놀라움이 아니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신청한 이마이 타츠야와 연결되고 있다. 다음 시즌 성적 향상을 노린다는 점, 선발투수 보강을 필요로 한다는 점이 주된 이유다.
다저스에 입단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내비친 이마이의 최근 발언도 샌프란시스코와 연결고리를 더 강하게 했다. 이마이는 지난 25일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해 "다저스를 쓰러뜨리고 싶다"고 말했다.
"물론 오타니, 야마모토, 사사키와 함께 뛰는 건 즐거울 것이다. 하지만 그런 팀을 이기고 월드 챔피언이 되는 것, 그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 될 거다. 오히려 그들을 쓰러뜨리고 싶다"고 했다. 또 "같은 팀에 일본인이 있다면 뭐든 물어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걸 바라지 않는다. 일종의 생존감을 느끼고 싶다. 문화적 차이와 마주했을 때 그것을 혼자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그걸 경험해 보고 싶다. 그게 내가 설레는 이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MLB트레이드 루머스는 "물론 프런트라인급 투수가 많을수록 좋지만, 자이언츠는 이미 많은 팀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 로건 웹이라는 명확한 에이스가 있고, 토미 존 수술로 2023–24 시즌 대부분을 놓친 뒤 돌아온 로비 레이는 2025년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이 듀오는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믿고 공을 맡길 수 있는 두 명의 선발이며, 시즌 중 메이저리그에서 첫 풀타임 기회를 잡은 랜든 룹 역시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 그러나 이 세 명을 제외하면 검증된 깊이는 부족해, 올해 겨울 버스터 포지 프런트 오피스가 로테이션 보강을 우선 순위로 삼고 있다"면서도 "자이언츠가 2선·3선급 옵션을 주로 본다면, 나이가 많아 장기 계약을 기대하기 어려운 베테랑 투수들 사이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인 후보들을 찾을 수 있다. 지난해 저스틴 벌랜더에게 1년 1,500만 달러 계약을 안겨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벌랜더를 재영입하거나 올해 비슷한 유형의 '벌랜더식 계약'을 다른 투수에게 시도하는 것이 자이언츠가 선호하는 방향일 가능성이 크다. 최소 한 명의 베테랑을 영입해 이닝 소화를 맡기고 로테이션을 안정시키면, 젊은 투수들이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할 여유가 생기고, 이상적으로는 루프처럼 새로운 전력이 나타날 수도 있다"며 자이언츠가 이마이에게 베팅할 가능성은 낮다고 바라봤다.
그러나 이마이를 영입전에서 철수한다면 샌프란시스코 팬들에게는 실망감을 주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버스터 포지 야구 사장은 토니 바이텔로 신임 감독을 선임하는 동시에 전력 보강을 통해 다음 시즌 성적을 올리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매체는 "물론 자이언츠의 접근 방식에는 합리적인 면이 있지만, 왜 팀이 더 높은 수준의 투자에 나서지 않는지 의문을 품는 베이 지역 팬들의 불만을 잠재우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자이언츠는 지난 8시즌 동안 단 한 번만 사치세 기준을 넘겼으며, 2024년 최소한의 사치세만 납부한 뒤 2025년에는 다시 기준 아래로 복귀했다. 존슨 회장이 사치세 지불 또는 총 연봉 2억 달러 이상 지출에 대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만큼, 자이언츠가 이번 겨울 진정한 의미의 공격적인 지출(특히 투수 부문)을 계획하고 있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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