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 3루수' 송성문 ML 도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아직 美 출국 계획 없다 "나도 모르는 사실들이" [MD광진]


[마이데일리 = 광진 이정원 기자] "나도 모르는 새로운 사실들이 나오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의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송성문은 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진행된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에서 올해의 선수상, 리얼글러브 3루수 부문 수상으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송성문은 올 시즌 144경기에 나와 181안타 26홈런 90타점 103득점 25도루 타율 0.315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작성했다. 지난달 24일 열린 KBO 시상식에서 3루수 수비상을 수상한 송성문의 트로피 수집이 시작됐다.
특히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전 부문 시상이 모두 선수들의 투표로 정해지는 상이기에 송성문의 2관왕은 더욱 값질 수밖에 없다. 송성문은 양현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으로부터 트로피를 전달받은 후에 "이렇게 큰 상을 받아도 되나, 너무 영광스럽다. 지난 시즌 프로 생활 10년 차만에 행복한 시기를 만났다. 아직 재능을 펼치지 못한 선수들이 나를 보며 행복한 시간을 만났으면 좋겠다. 올 시즌에도 그라운드에서 고생 많으셨고, 내년에 원하는 거 다 이뤘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 취재진과 만난 송성문은 "그라운드에서 같이 고생한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투표를 해줬다. 그래서 더 뜻깊은 상인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송성문은 올 시즌이 끝난 후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송성문의 포스팅을 공식 요청했다. 송성문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11월 22일부터 협상이 가능했으며, 12월 21일 오후 5시에 협상이 마감된다.
현지 여러 언론에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메이저리그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송성문은 일반적인 메이저리그 구단 TOP 30 유망주 중 중간 정도에 해당된다. 당겨치는 파워, 3루에서 좋은 송구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 받는다. 또한 운동 능력도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송성문은 "나도 모르는 새로운 사실들이 나오고 있다. 당황스럽기도 하다"라고 웃으며 "어느 정도의 관심있는 팀은 있겠지만 진전된 부분은 없다. 기다리고 있다. 시즌 때도 관심은 있었다. 윈터미팅이 시작되어야 자세한 오퍼를 받아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미국 출국 계획은 아직 없다. 계약한다고 하면 그때 나갈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송성문은 "내가 어떤 팀을 선호한다고 이야기하기에는 건방 떠는 것 같다. 필요로 하고 관심을 보이는 팀이 있다면 나로서는 너무 감사한 일이다. 도전하는 입장에서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보탬이 될 수 있는 팀에 가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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