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이승원, K리그1 영플레이어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FC의 라이징 스타' 이승원(사진)이 올해 최고의 젊은 피로 인정받았다.
이로써 강원은 지난해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고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양민혁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의 젊은 피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FC의 라이징 스타’ 이승원(사진)이 올해 최고의 젊은 피로 인정받았다.
이승원은 1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이승원은 감독 10표, 주장 6표, 미디어 90표 등 모든 부문 선두에 오르며 총점 66.87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번 시즌을 김천상무에서 임대 신분으로 출발한 이승원은 32경기에서 1득점 6도움을 올리며 활약을 펼쳤고, 지난 10월 전역 이후에는 강원 소속으로 3경기를 소화했다. 특히 라운드 베스트 11 5회, M.O.M(Man Of the Match) 4회,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3회를 거머쥐는 등 꾸준히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로써 강원은 지난해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고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양민혁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의 젊은 피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강원이 영플레이어상을 배출한 것은 개편 이전인 2009년 신인선수상을 받은 김영후를 포함 2019년 김지현과 2022년 양현준까지 다섯 번째다.
이승원은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강원FC 김진태 구단주와 김병지 대표이사, 김태주 단장, 정경호 감독,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 그리고 모든 코칭스태프와 지원스태프, 프런트까지 감사하다. 가장 큰 힘이 되어준 부모님께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연말에 꼭 시상식에 가보겠다는 목표를 세웠었다”며 “그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돼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 내년에는 더 좋은 선수가 되어 이 자리에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원FC는 이번 시즌 3차(27~38라운드) 그린 스타디움상을 받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강릉하이원아레나는 강원FC와 강릉시의 체계적인 관리로 최상의 그라운드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감독관과 선수단으로부터 모두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승원 #플레이어상 #강원 #강원FC #리그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깐부 젠슨 황’이 약속했던 GPU 중 1만3000장 들어왔다…내년 초 산학연 우선 배정 - 강원도민일
- [속보] ‘합성대마 투약’ 혐의 이철규 의원 아들,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 강원도민일보
- 500만개 팔린 '메롱바' 안전성 논란…학부모 불안 커진다 - 강원도민일보
- 길고양이를 반려견 먹이로? 학대 의혹에 SNS 공분 확산 - 강원도민일보
- 얼마나 맛있길래…미슐랭 레스토랑 납품할 1억5천만원 상당 식용달팽이 도난 - 강원도민일보
- 조합장 잇단 비위…농협 결국 칼 빼들었다 - 강원도민일보
- 검찰, ‘손흥민 임신 협박’ 일당에 징역형 구형 - 강원도민일보
-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연중 최저치... 강원도는 소폭 상승 - 강원도민일보
- 차디찬 바닷 속 묻혔던 '해경 경비정 72정', 45년 만에 인양되나 - 강원도민일보
- ‘속초아이’ 선고기일 연기… 철거 vs 존치 판결결과 주목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