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대통령 사칭 SNS 계정 금품요구 정황 포착…엄중 처벌”
이세훈 2025. 12. 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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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일 각종 SNS 상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대통령 사칭한 범죄' 행위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시사했다.
전은수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최근 틱톡(Tiktok)이나 엑스(X·옛 트위터) 등에 '21대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올려두고 활동하는 가짜 계정들이 확인됐다"며 단호한 대응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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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일 각종 SNS 상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대통령 사칭한 범죄’ 행위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시사했다.
전은수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최근 틱톡(Tiktok)이나 엑스(X·옛 트위터) 등에 ‘21대 대통령’이라는 직함을 올려두고 활동하는 가짜 계정들이 확인됐다”며 단호한 대응 입장을 밝혔다. 특히 해당 계정들을 활용해 다른 사용자에게 금품을 요구한 정황도 포착됐다고 전 부대변인은 설명했다.
전 부대변인은 “대통령실은 이를 명백한 범죄행위로 판단하고 있다”며 “현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수사에 착수했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도 각별한 주의를 요청한다. 가짜 계정에서 연락받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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