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번아웃·공황장애 NO…거지 때 생각하면 모든 게 감사"
백아영 2025. 12. 1. 22: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동엽이 번아웃, 공황장애가 없는 이유를 밝혔다.
1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웰컴 투 더 짠한형 DAY6 영케이 도운 취해도 예뻤어 짠한형 EP.12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동엽은 도운이 번아웃이나 공황장애가 온 적이 있는지 묻자 "한 번도 느낀 적 없다. 어릴 적 거지 시절을 떠올리면 모든 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동엽이 번아웃, 공황장애가 없는 이유를 밝혔다.





1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웰컴 투 더 짠한형 DAY6 영케이 도운 취해도 예뻤어 짠한형 EP.12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동엽은 도운이 번아웃이나 공황장애가 온 적이 있는지 묻자 "한 번도 느낀 적 없다. 어릴 적 거지 시절을 떠올리면 모든 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초반엔 솔직히 무서웠다. 이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데라고 생각했다"고 하며 "방송 일을 계속하다 보니 이쪽으로 재능이 있는 편이란 생각을 했고 주변에서 반겨주면 고맙다. 내 식량과도 같다"고 했다.
이어 그는 "힘들고 귀찮다고 생각하면 번아웃이 올 수도 있지만 한 번도 안 왔다. 공황장애도 없다. 연예인이라면 한 번쯤 와야 하나 싶어 연기를 한 번 해볼까란 생각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데이식스 영케이, 저작권 순위 롤모델 GD 넘었다 "질보다 양"
- 데이식스 영케이 "전종서 편 보고 '짠한형' 나오고 싶었다"
- 남창희 "군 복무 시절 지성·윤계상·문희준과 팬사인회…누구냐고 묻더라"
- 조세호 "연예대상 첫 수상 때 남희석에 먼저 연락…울고 있더라"
- 성시경, '짠한형' 깜짝 등장 "조세호 결혼식 못 가서 축의금 전달"
- 조세호 "아내, 남창희 여자친구와 동갑…동반 데이트했다"
- [단독] UN 김정훈, 불륜 드라마로 국내 복귀
- 위태로운 이하늬, '탈세 의혹' 꼬리표 더하기 '불법 운영' 연예인 [종합]
- "재밌다" 정동원, 아빠 차 무면허 운전 중 뱉은 말…동석자 알고보니
- 'JMS출신' 배우 강지섭 "교주에게 여자 갖다 바쳤다더라"(오은영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