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간사이공항 "중국 연결 항공편 이달 둘째 주 3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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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고베, 교토 등 간사이 지역 국제 관문인 간사이국제공항과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이 이달 둘째 주 예정보다 34% 줄었다고 공항 운영사인 간사이에어포트가 밝혔습니다.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중국이 일본 방문 자제령을 내리는 등 중일 갈등이 한 달간 해결 조짐을 보이지 않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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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고베, 교토 등 간사이 지역 국제 관문인 간사이국제공항과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이 이달 둘째 주 예정보다 34% 줄었다고 공항 운영사인 간사이에어포트가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간사이에어포트의 야마야 요시유키 사장은 현지시간 1일 결산 설명회에서, 주당 525편이었던 일정이 348편까지 줄고 내년 1분기에도 평균 28%의 감편이 전망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 중국이 일본 방문 자제령을 내리는 등 중일 갈등이 한 달간 해결 조짐을 보이지 않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런 가운데, 홍콩매체 아시아타임스는 지난달 27일 일본이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물질인 '포토레지스트'의 대중국 수출을 중단했을 수 있다는 루머가 중국 온라인에서 확산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8096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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