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전 감독 “폭언·폭행 했으면 감독 안 해”

KBS 2025. 12. 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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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폭행 논란의 중심에 선 신태용 전 감독이 시상식을 찾아 언론의 집중 관심을 받았는데요.

신태용 감독, 울산 선수들이 주장한 폭행 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울산 정승현이 신태용 전 감독에게 뺨을 맞았다고 폭로한 다음 날 신태용 감독은 아들 신재원의 베스트 11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시상식 현장을 찾았는데요.

신 감독은 정승현에게 사과를 건네면서도 논란이 된 폭행설에 대해서는 강하게 전면 부인했습니다.

[신태용/전 울산 감독 : "승현이가 기분 나빴다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폭행이 있었다면 저는 감독 안 한다니깐요. 폭행이랑 폭언했으면 감독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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