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어제 끝났지만, ‘15만 원 또 준다’는 이 지역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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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의 내년 발행 목표를 올해보다 대폭 확대된 5000억 원으로 잡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시민 혜택 강화에 나선다.
1일 창원시는 올해 누비전 발행액은 이달 발행 예정분(46억7000만 원)을 포함해 총 1515억 원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의무화로 국비 보조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누비전 발행 규모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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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의 내년 발행 목표를 올해보다 대폭 확대된 5000억 원으로 잡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시민 혜택 강화에 나선다. 주민등록 인구로 환산한 1인당 발행액은 15만2000원이다.
1일 창원시는 올해 누비전 발행액은 이달 발행 예정분(46억7000만 원)을 포함해 총 1515억 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발행액(약 990억 원) 대비 53% 증가한 수준이다. 1인당 발행액도 지난해 9만9000원에서 올해 15만2000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부터는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의무화로 국비 보조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누비전 발행 규모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1조1500억 원을 반영하고 국비 지원율을 수도권 3%, 비수도권 5%로 구분해 편성했다.
창원시의 내년 국비 지원은 2%에 그쳤고 올해는 5월부터 2%, 9월부터 8%로 인상됐다.
시는 이번 국비 지원 의무화를 기반으로 내년 누비전 발행 규모를 5000억원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또 할인율과 구매 한도 상향도 검토해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전국민을 대상으로 소비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지급해온 정부의 1·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은 30일 만료됐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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