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화요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밤부터 남부 중심 눈·비

김성준 2025. 12. 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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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일에는 강원 대관령의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1∼13도로 예보됐다.

2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제주도 5∼10㎜,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광주·전남 서해안·중부 내륙 5㎜ 안팎, 서해 5도 5㎜ 미만, 세종·충남 북부 내륙, 전북(서해안·남부 내륙 제외) 1㎜ 안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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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이 -1∼7도로 추운 날씨를 보이는 지난 11월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화요일인 2일에는 강원 대관령의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기온은 -5∼5도, 낮 최고기온은 1∼13도로 예보됐다.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낮 기온도 5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춥겠으니 보온에 유의해야겠다.

전국에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밤부터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려 3일 중부 내륙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제주도 5∼10㎜,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광주·전남 서해안·중부 내륙 5㎜ 안팎, 서해 5도 5㎜ 미만, 세종·충남 북부 내륙, 전북(서해안·남부 내륙 제외) 1㎜ 안팎이다.

같은 기간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제주도 3∼10㎝, 충남 서해안, 전북 서해안·전남 북부 서해안 3∼8㎝, 서해 5도, 전북 남부 내륙·전남 서해안(북부 제외) 1∼5㎝, 세종·충남 북부 내륙, 전북(서해안·남부 내륙 제외)·광주·전남 중부 내륙, 제주도 중산간 1㎝ 안팎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남해 1.0∼3.0m로 예상된다.

김성준 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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