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유나이티드] PC도 모바일도 한국 팀 활약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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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두 게임의 글로벌 결승 대회가 한 곳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한국 지역의 대표들이 세계 최고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
먼저 PUBG의 결승전인 'PGC 2025'에서는 T1과 DN 프릭스, FN 포천, 젠지, 배고파, 아즈라 펜타그램이 그랜드 파이널 직행을 두고 27개 해외 팀들과 순위 싸움을 진행 중이다.
각 조는 3일차까지 경기를 치른 뒤 1위부터 5위까지는 그랜드 파이널 직행, 6위부터 15위까지는 라스트 스테이지로 진출하고, 16위부터 18위까지는 탈락하게 되므로 최소한 15위 안에 들어야 다음을 도모할 수 있는 만큼 점수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A조는 남은 날짜가 하루 뿐인 만큼 최대한 높은 순위를 노려 그랜드 파이널 또는 라스트 스테이지 진출을 목표로 해야 한다.
반면 29일 1일차 경기를 치렀던 B조에서는 배고파가 치킨 없이 27킬로 32점을 획득하며 6위로 그랜드 파이널 직행권인 5위에 근접해 있는 반면 아즈라 펜타그램은 7킬 12점으로 15위에서 반등을 노리고 있다.
아직 이틀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지만 유럽세의 강팀들이 모여있는 만큼 빠른 순위 상승으로 안정적인 경기 진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랜드 파이널 직행과 그룹 스테이지로 갈라지는 건틀렛 스테이지에 출전했던 DRX의 경우 1치킨 69킬 110점으로 8위를 기록, 7위까지 주어지는 그랜드 파이널 직행을 아깝게 놓쳤다. 이에 레드조에 속해 2일부터 3일동안 경기를 치러 다시 한 번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노리게 된다.
반면 그린조 소속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그룹 스테이지 경기를 치른 디플러스 기아는 18경기 동안 2치킨 101킬로 149점을 획득해 몽골의 APG에 이어 2위를 기록,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었다. 1일차를 33점으로 마쳤던 디플러스 기아는 2일차에 62점, 3일차에 54점을 각각 추가하며 상위 3팀에 주어지는 티켓을 손에 쥐었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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