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츠가 불쌍하다"… 회네스 뮌헨 명예회장의 조롱, "리버풀엔 스타만 많다, 공이 다섯 개는 필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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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회네스 바이에른 뮌헨 명예회장이 심각한 부진에 빠진 리버풀을 강하게 조롱했다.
독일 매체 <빌트> ,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회네스 명예회장은 지난 11월 30일(현지 시간) 뮌헨 올림픽홀에서 열린 '파워데이즈' 행사에서 1만 관중을 상대로 바이에른 뮌헨이 세계 최고 수준의 클럽이라고 자랑하며, 플로리안 비르츠를 데려간 이후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리버풀을 비웃어 시선을 모았다. 미러> 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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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울리 회네스 바이에른 뮌헨 명예회장이 심각한 부진에 빠진 리버풀을 강하게 조롱했다.
독일 매체 <빌트>,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회네스 명예회장은 지난 11월 30일(현지 시간) 뮌헨 올림픽홀에서 열린 '파워데이즈' 행사에서 1만 관중을 상대로 바이에른 뮌헨이 세계 최고 수준의 클럽이라고 자랑하며, 플로리안 비르츠를 데려간 이후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리버풀을 비웃어 시선을 모았다.
회네스 명예회장은 "이번 시즌 우리는 최고의 팀들과 맞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인 첼시를 이겼다"라고 말한 뒤, "우리는 파리 생제르맹 원정에서 이겼고, 훌륭한 팀인 아스널에는 패했다. 아스널전 패배는 정당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세계에서 세 손가락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팀이라고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버풀을 정조준했다. 회네스 명예회장은 "리버풀은 5억 유로(약 8,537억 원)를 썼는데도 끔찍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리버풀이 슈퍼스타만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리버풀에는 스타가 너무도 많아 한 다섯 개 정도의 공을 가지고 뛰어야 할 것이다. 스타들이 절대 볼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할 것"이라며 이기심으로 분열된 팀이라고 묘사했다.
그러면서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1억 1,500만 파운드(약 2,235억 원)의 이적료로 바이엘 04 레버쿠젠에서 리버풀로 이적해 시련을 겪고 있는 비르츠를 거론했다.
회네스 명예회장은 "비르츠는 정말 불쌍하다. 비르츠는 공을 하나도 받지 못한다. 모하메드 살라와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그리고 다른 선수들 모두가 자기 공만 가지고 뛰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리버풀의 다른 선수들의 이기적인 플레이 때문에 비르츠가 전혀 재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비꼬는 발언이었다.
참고로 비르츠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도 노렸던 선수다. 다만 자금력에서 리버풀에 밀려 영입 경쟁에서 패했다. 그래서인지 이 소식을 전한 <미러>는 비르츠를 데려간 리버풀에 대한 악감정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시선을 보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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