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빅리그 출신 맷 매닝, 아시아쿼터 미야지 영입

한현호 2025. 12. 1. 21:1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라이온즈가 새 외국인 투수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오른손 투수 맷 매닝을 연봉 1백만 달러에 영입했습니다.

키 198cm, 몸무게 88kg의 체격을 갖춘 매닝은 직구 평균 구속 152km의 빠른 볼에 다양한 변화구 구종을 갖췄으며, 빅리그 통산 50경기에 선발 출전해 254이닝 동안 11승 15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은 또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프로야구 2군리그에서 활약 중인 일본인 투수 미야지 유라를 연봉 10만 달러 등 최대 18만 달러에 영입했습니다.

미야지는 직구 최고 구속 158km, 평균 149.6km를 던지며 스플리터, 슬라이더, 커브 등의 구종을 갖춘 오른손 투수로 삼성의 불펜 전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