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152㎞ 던지는 MLB 우완 영입…삼성, 새 외국인 투수 매닝으로 마운드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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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메이저리그 경험을 갖춘 우완 투수 맷 매닝을 품으며 새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완성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1승 15패, 평균자책점 4.43이라는 성적은 젊은 우완으로서 안정적인 잠재력을 보여주는 지표였다.
삼성은 기존 외국인 선수인 아리엘 후라도,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을 마친 데 이어 매닝까지 합류시키며 외인 구성을 마무리했다.
두 투수의 합류로 마운드 재편에 속도를 낸 삼성은 새 시즌을 앞두고 선발·불펜 모두에 새 바람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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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닝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유니폼을 입고 50경기에 등판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1승 15패, 평균자책점 4.43이라는 성적은 젊은 우완으로서 안정적인 잠재력을 보여주는 지표였다. 올 시즌엔 트리플A와 더블A에서 기복 있는 피칭을 보이며 2승 3패, 평균자책점 6.47을 기록했지만, 평균 시속 152㎞의 직구와 스위퍼·슬라이더·스플리터 등 다양한 구종 조합이 KBO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투수의 합류로 마운드 재편에 속도를 낸 삼성은 새 시즌을 앞두고 선발·불펜 모두에 새 바람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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