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16살 연하♥ 신보람과 열애 공개→결혼러시 잇나…"반지가 보여"[종합]

정혜원 기자 2025. 12. 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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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지상렬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교제를 인정했다.

지상렬은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출연해 신보람과의 핑크빛 관계를 인정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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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렬(왼쪽), 신보람. 제공| SBS, 신보람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코미디언 지상렬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교제를 인정했다.

지상렬은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출연해 신보람과의 핑크빛 관계를 인정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신보람과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결혼운까지 점치는 모습으로 화제를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살림남' 멤버들과 KBS 구내식당에서 만났고, 박서진이 "신보람 씨와 진짜 사귀는 것이 맞냐"라고 묻자 "사이 좋게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 '우리 사귀어요'라고 말하는 게 어색해서 그렇지 숨길 생각은 없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신보람과 연락을 자주하냐고 묻자 "생방송 있는 날엔 '통화 가능하냐'라고 먼저 문자를 보낸다"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신보람 부모가 운영하는 삼계탕집 메뉴를 줄줄 읊기도 했다. 특히 신보람 어머니의 미모를 칭찬하는 모습도 보였다.

앞서 지상렬은 지난 8월 '살림남'에서 코미디언 염경환을 통해 신보람을 소개받아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지상렬, 신보람. 제공| KBS2 '살림남'

특히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결혼운을 보기 위해 무속인을 찾아 시선을 모았다. 지상렬과 신보람의 궁합을 본 무속인은 "프러포즈는 하실 것 같다. 반지가 보인다. 내년 6월 이후"라고 예언했으나, "올해 연말, 내년 초가 고비다. 칼 대 칼로 시련이 있다. 두 분 다 자존심이 세다"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또한 "결과적으로 여성분이 이겨야 좋은 결말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결혼까지 가기 어렵다"라고 조언했다.

앞서 올해 연예계 대표 노총각 윤정수, 김종국, 김종민 등이 결혼에 골인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상민 김준호 은지원 등 재혼에 성공한 스타들도 여럿. 이 가운데 지상렬도 사랑의 결실을 맺어 노총각을 탈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지상렬은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이후 '이홍렬쇼', '좋은친구들', '일요일이 좋다 X맨', '세바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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