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 ‘범보수’ 장동혁·‘범진보’ 김민석-코리아정보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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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쳤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범진보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양강을 형성했다.
1일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달 29~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보수 성향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장 대표 18.5%, 한 전 대표 13.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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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보 김민석·조국 양강

보수 성향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쳤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범진보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양강을 형성했다.
1일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달 29~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보수 성향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장 대표 18.5%, 한 전 대표 13.8%로 집계됐다.
이어 김문수 전 대선 후보 8.2%, 오세훈 서울시장 8.1%, 나경원 의원 3.4% 순이었다. 입장을 유보한 비율은 44.0%로 나왔다.
연령별로는 대부분의 연령대에서 장 대표가 우위를 점했다. 만 18세~20대에서 장 대표(14.0%)와 한 전 대표(14.8%)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30대에서는 장 대표 17.2%, 김 전 후보 15.9% 순이었다. 40대에서는 장 대표가 24.3%로 선두를 달렸다. 50대에서는 장 대표 17.7%, 한 전 대표 14.1%였으며, 60대에서는 장 대표 16.2%, 한 전 대표 13.4%, 오 시장 12.1% 순이었다. 70대 이상에서는 장 대표 21.1%, 한 전 대표 19.3%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장 대표 17.5%, 한 전 대표 15.2%였고 경기·인천과 대구·경북에서는 장 대표가 각각 20.7%, 28.7%를 기록했다. 충청권·강원에서는 장 대표 23.1%, 한 전 대표 17.6%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한 전 대표 14.7%, 장 대표 11.3%, 김 전 후보 8.4%였다. 호남권·제주에서는 한 전 대표 11.1%, 김 전 후보 10.4%, 장 대표 8.3%로 집계됐다.
차기 대선후보 범진보 인물들의 적합도 여부를 물은 결과에서는 김 총리가 14.5%, 조 대표가 12.0%를 기록했다. 이어 김동연 경기지사 7.5%, 우원식 국회의장 5.8%,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5.6% 순이었다. ‘없음’이 가장 높은 37.7%로 나타났고 ‘모름’도 13.2%였다.
만 18세 이상 20대에서 김 지사 12.4%를 얻었고 김 총리 10.3%, 조 대표 9.0%이었다. 30대와 40대에서는 김 총리가 각각 15.1%와 20.2%였고 50대에서는 조 대표가 17.1%였다.
60대에서는 김 총리(16.8%)와 조 대표(16.4%)가 박빙이었고 70대 이상은 김 총리(7.2%), 김 지사(6.8%) 순이었다.
지역별로 호남권·제주에서 김 총리(19.7%)와 조 대표(17.0%)가 팽팽했고 서울(김 총리 12.9%, 조 대표 11.4%)과 경기·인천(김 총리 13.3%, 조 대표 13.2%)에서도 접전이었다. 충청권·강원(김 총리 14.5%, 조 대표 12.2%)에서도 비슷했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조 대표(13.3%)와 김 총리(11.9%)가 막상막하였고 대구·경북에서는 김 총리(19.7%)가 앞섰다.
이번 조사는 천지일보 의뢰로 휴대전화 RDD(무작위 생성) 활용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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