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세무·특허 '창업 상담' 한곳에
박해윤 기자 2025. 12. 1. 19:50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가동
▲ 인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가 1일 문을 열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가동

창업자가 법무·세무·특허·노무 등 창업 과정의 핵심 상담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가 인천에서도 본격 가동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비롯한 전국 17개 지역 센터는 경기 성남 판교에서 열린 전국 출범식에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정부 창업지원사업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분야별 전문가 매칭을 통해 창업자가 겪는 주요 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도록 설계된 통합 창구다.
중기부는 센터 구축을 위해 10차례 창업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반영했고, 민간 협·단체와 연계해 1600여명의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
인천중기청은 이같은 중기부의 추진방향에 맞춰 인천 지역의 창업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중기청은 "인천 창업자들이 정보 탐색부터 전문 상담, 애로 해결까지 단일 창구에서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인천창경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해윤 기자 y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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