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필리핀 손잡고 남중국해 해상 훈련…중일 강대강 대치 심화 [지금뉴스]
신재연 2025. 12. 1. 19:46
중국과 일본 간 갈등이 연일 격화하는 가운데, 일본과 필리핀이 남중국해에서 합동 훈련을 벌였습니다.
일본의 합동참모본부 격인 통합막료감부는 오늘(1일) 일본 자위대가 남중국해에서 필리핀군과 함께 합동 전술 훈련인 '해상 협동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합동 훈련에는 해상자위대 호위함 '하루사메'와 필리핀군의 프리깃함, C-208 항공기가 참여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일본과 필리핀은 지난달에도 미국 태평양 함대가 참여한 가운데 해상 훈련을 했다"며 "양국은 남중국해 진출을 도모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방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과 필리핀 정부는 상호 파병을 용이하게 하는 상호접근 협정을 맺고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의 필리핀 수출 등 방위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타이완 유사시 개입을 시사한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 이후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중국은 해당 발언을 연일 비판하며 발언 철회를 촉구했지만, 다카이치 총리는 발언을 철회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신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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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연 기자 (jys2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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