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푸틴, 2일 오후 위트코프 미국 특사와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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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현지시간 2일 오후 모스크바에서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와 회동한다고 러시아 측이 밝혔습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크렘린궁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며, "푸틴 대통령은 미국 측과 회동을 준비하기 위해 몇 차례 비공개 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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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위트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1/imbc/20251201194605865hlbh.jpg)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현지시간 2일 오후 모스크바에서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대통령 특사와 회동한다고 러시아 측이 밝혔습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크렘린궁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하며, "푸틴 대통령은 미국 측과 회동을 준비하기 위해 몇 차례 비공개 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은 4년간 이어진 우크라이나 분쟁을 종결하기 위한 종전안을 마련해, 지난달 23일 우크라이나와 논의한 뒤 '업데이트되고 정교화한 평화 프레임워크'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돈바스 포기, 나토 비가입 헌법 명기 등 러시아 요구가 과도하게 반영됐다는 논란이 일었던 28개 항의 종전안이 19개 항으로 축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8092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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