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유종의 미 향해!'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U12, 고창군 유소년 농구대회 3위 올라

조형호 2025. 12. 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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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광주 맨투맨 U12 대표팀이 또 한번 입상에 성공했다.

김태훈 원장의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은 지난 22일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고창군 농구 활성화 유소년 농구대회 U12부에서 3위에 올랐다.

맨투맨은 3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입상을 거둔 맨투맨은 다가오는 20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지정스포츠교류전을 끝으로 2025시즌 일정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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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2025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광주 맨투맨 U12 대표팀이 또 한번 입상에 성공했다.

김태훈 원장의 광주 맨투맨 농구교실(광주 LG 세이커스)은 지난 22일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고창군 농구 활성화 유소년 농구대회 U12부에서 3위에 올랐다.

점핑과 파랑새, 청주 라이프타임과 한 조에 속한 맨투맨은 예선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예선 1경기에서 점핑 농구교실에 22-24, 2경기에서 파랑새 농구교실에 20-35로 패하며 예선 탈락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듯했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청주 라이프타임을 27-20으로 꺾었다. 1승 2패를 기록한 맨투맨은 골득실과 승자승에서 앞서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4강 상대는 군산 KCC. 극적으로 본선행 티켓을 따낸 맨투맨은 결승 진출을 향해 사활을 걸었지만 체력 저하를 극복하지 못하고 17-27로 패했다. 맨투맨은 3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김태훈 원장은 “ 3위에 올랐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리가 얻은 것은 순위보다 훨씬 크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다치지 말고 즐기자는 취지로 잔소리도 내려놓고 아이들에게 맡겼는데 아이들이 누구보다 멋진 모습으로 경기를 치러줬다. 아이들의 하고자 하는 마음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라고 선수들에게 따뜻한 말을 건넸다.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번 입상을 거둔 맨투맨은 다가오는 20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지정스포츠교류전을 끝으로 2025시즌 일정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유종의 미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맨투맨의 남은 행보를 주목해보자.

#사진_광주 맨투맨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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