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정고 김민서·조영준 레슬링종합선수권 나란히 시즌 첫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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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곡정고의 김민서와 조영준이 제19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서 나란히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서는 1일 강원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고부 자유형 79㎏급 결승 경기서 신용(청량고)에 6-5 판정승을 거두고 정상에 등극했다.
조영준도 남고부 자유형 65㎏급 결승서 배한별(부산체고)을 11-0 테크니컬 폴로 제압하고 우승, 시즌 첫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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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곡정고의 김민서와 조영준이 제19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서 나란히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서는 1일 강원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고부 자유형 79㎏급 결승 경기서 신용(청량고)에 6-5 판정승을 거두고 정상에 등극했다.
올 시즌 최대 성적이 준우승에 그쳤던 김민서는 올해 마지막 대회서 우승함으로써 대미를 장식했다.
조영준도 남고부 자유형 65㎏급 결승서 배한별(부산체고)을 11-0 테크니컬 폴로 제압하고 우승, 시즌 첫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
또 남중부에서는 김지훈이 자유형 60㎏급서 경규진(평택 도곡중)을 12-6 판정으로 꺾고 1위를 달성했다.
이날을 끝으로 올 시즌 대회를 모두 마감한 곡정고의 이수용 코치는 "둘 다 올해 마지막 대회서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올 시즌 곡정고가 전국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는데, 김보현 교장선생님이 레슬링부에 많은 도움과 격려를 준 덕분에 이룰 수 있었던 결과였다. 내년 시즌에도 최선을 다해 활약세을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인천체고는 이날 2명의 우승자를 더 배출했다.
인천체고는 장하영이 여고부 자유형 68㎏급서 김리아(경기 월드레슬링)에 부상기권승을, 정소이가 여고부 자유형 50㎏급서 여민희(광주체고)에 4-0 폴승을 거두며 각각 1위에 올랐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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