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유선 “데뷔 후 쭉 동안 미모”…최근엔 ‘이것’ 관리 중, 뭘까?

최지혜 2025. 12. 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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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이 동안 비결을 전했다.

중년에 들어선 이후 갱년기 건강관리에 신경을 쓴다는 유선은 러닝, 헬스, 댄스, 킥복싱 등 다양한 운동부터 몸에 좋다는 먹거리를 챙긴다고 말했다.

특히 유선은 이날 콩 밥상을 먹으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데뷔 이후 한결같은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유선의 동안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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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유선 동안 비결
배우 유선은 2011년 소속사 블레스이엔티 대표 차효주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배우 유선이 동안 비결을 전했다.

최근 유선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출연했다. 중년에 들어선 이후 갱년기 건강관리에 신경을 쓴다는 유선은 러닝, 헬스, 댄스, 킥복싱 등 다양한 운동부터 몸에 좋다는 먹거리를 챙긴다고 말했다. 특히 유선은 이날 콩 밥상을 먹으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데뷔 이후 한결같은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유선의 동안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

갱년기에 콩류가 중요한 이유?

갱년기를 겪는 중년 여성은 다양한 증상으로 고생을 한다. 안면홍조, 감정기복 등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증상에 그치지 않고 생명을 위협하는 병에 노출되기도 한다. 젊을 때까지 혈관을 보호하던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서 심뇌혈관질환 등에 걸릴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때 적절한 식습관 관리가 동반되지 않으면 건강은 나빠질 수밖에 없다.

갱년기 증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구하기 쉬운 자연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면 된다. 비싼 건강식품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살펴보면 갱년기 증상 완화에는 통곡물, 채소, 콩, 생선 등이 권장된다. 생선에는 혈관 건강과 두뇌 발달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특히 검은콩, 두부, 된장 등을 비롯한 콩류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많다. 이소플라본은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이 성분이 갱년기 여성에게 발생 위험이 큰 유방암, 자궁암 등을 막는다. 뼈 건강에도 이롭다. 이소플라본이 칼슘 흡수를 촉진해 새로운 뼈 조직을 만들어 골밀도 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건강한 음식을 챙겨먹는 동시에 짜고 단 음식, 탄 음식, 가공식품 등을 멀리하면 암 발생 위험이 감소한다.

다양한 운동 시도하는 것도 좋아

운동 병행도 필수다. 규칙적인 운동은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발달시킨다. 혈액순환을 돕고 정신도 맑아져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유선처럼 다양한 운동을 시도하는 것도 좋다. 유선이 실천했다는 춤은 허리, 하체 등을 활용한 동작이 많아 열량 소모 외에 몸 곳곳의 근력을 강화한다. 허리둘레와 혈압감소 등 효과도 있어 고혈압과 심혈관질환을 예방한다.

킥복싱은 앞차기, 허벅차기 등 여러 동작이 진행되는 강도 높은 운동이므로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의 힘이 쓰이므로 체지방이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강렬한 동작을 반복하는 과정에는 고강도 인터벌 훈련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심폐지구력도 향상된다.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1분 동안의 고강도 인터벌 운동은 저강도로 45분간 운동을 했을 때와 유사한 수준으로 심장과 폐 건강을 향상시킨다.

한편 갱년기를 경험하는 남녀는 호르몬 변화 등을 겪으며 의기소침해질 수 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취미를 찾는 게 중요하다.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외부와의 소통을 단절할수록 건강은 나빠진다. 실제 취미를 갖고 있는 65세 이상 노년층은 우울증을 덜 겪고,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는 더 높았다는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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