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장배 무대는 우리 것!' 스티즈 강남, 4개 종별에서 우승컵 들어올려

조형호 2025. 12. 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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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Z 강남이 송파구청장배 무대를 본인들의 축제로 만들었다.

최영철 원장이 이끄는 STIZ 강남 X D&K 농구교실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열린 제6회 송파구청장배 농구대회에 출전했다.

무려 6개 종별에서 취미반 2종별, 여학생 한 종별, 대표팀 한 종별 등 4개의 우승컵을 거머쥔 스티즈 강남은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대회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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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STIZ 강남이 송파구청장배 무대를 본인들의 축제로 만들었다.

최영철 원장이 이끄는 STIZ 강남 X D&K 농구교실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열린 제6회 송파구청장배 농구대회에 출전했다.

U9부터 U12 등 다수 종별에 참가한 스티즈 강남은 연이어 승전보를 울렸다. i4 U9부에서 예선 2연승 이후 1위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우승컵을 거머쥔 스티즈 강남은 i4 U10부에서도 3전 전승을 수확하는 등 최강자로 우뚝 섰다.

풀리그 형식으로 진행된 i4 U11부 A조에 참가한 스티즈 강남 대도초 대회준비반이 2승 1패를 기록하며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아쉬움을 남겼으나 B조에 출전한 여학생들로 이뤄진 대회 준비반이 3전 전승으로 또 하나의 트로피를 수집했다.

스티즈 강남은 U12부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i4에 참가한 U12팀이 1승 1패로 조 2위에 올라 2위 결정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최종 3위에 올랐고, i3에 참가한 U12 대표팀은 압도적인 행보로 예선과 본선에서 4전 전승을 수확하며 1위에 올랐다.

무려 6개 종별에서 취미반 2종별, 여학생 한 종별, 대표팀 한 종별 등 4개의 우승컵을 거머쥔 스티즈 강남은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대회 여정을 마무리했다.

최영철 원장은 “다수 종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아이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더불어 열렬한 응원으로 힘이 되어주신 부모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아이들에게 값진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섬세한 지도와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라며 만족스러운 총평을 남겼다.
#사진_스티즈 강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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